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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전일 대비 18포인트 오른 50…17일 만에 중립 전환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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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상승해 17일 만에 중립 단계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 알터너티브의 지수는 전날 대비 18포인트 오른 50을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 해당 지표는 투자자의 심리 상태를 나타내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사진=알터너티브 캡쳐사진=알터너티브 캡쳐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크게 올라 17일 만에 중립으로 전환됐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18포인트 오른 50을 기록, 지난달 27일 이후 17일만에 중립 단계로 전환된 모습이다.

한편 알터너티브의 '공포·탐욕 지수'는 0에서 100까지의 숫자로 투자자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다. 해당 지표가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 100에 가까울 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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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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