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솔라나(SOL) 모바일의 두 번째 스마트폰 시커(Seeker) 사전 주문 건수가 14만 건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 사전 주문 규모는 약 70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첫 번째 스마트폰 사가(Saga)와 비교해 약 5배 차이라고 밝혔다.
- 사전 주문 물량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18일(현지 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솔라나(SOL) 모바일이 출시한 두 번째 스마트폰 시커(Seeker) 사전 주문 건수가 14만 건을 넘어섰다. 이는 약 7000만 달러 규모다.
앞서 솔라나 모바일의 첫 번째 스마트폰 사가(Saga)와 비교하면 약 5배에 달한다.
솔라나 모바일은 이와 관련해 사전 주문 물량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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