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펑자오는 기존 석방 예정일인 9월 29일보다 이틀 빠른 27일에 출소할 예정이라고 포브스가 전했다.
- 석방일이 주말에 걸치면서 평일로 앞당겨진 것이라고 포브스가 밝혔다.
- 바이낸스 측은 창펑자오가 가족들과 재회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출소 당일 인터뷰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수감생활을 이어오던 창펑자오 바이낸스 창립자가 곧 석방된다.
26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창펑자오는 기존 석방 예정일(9월 29일)보다 2일 빠른 27일 출소할 것으로 예정됐다. 석방일이 주말에 걸치면서 평일로 앞당겨진 것이다.
바이낸스 측은 "창펑자오가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재회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만 창펑자오는 출소 당일 인터뷰를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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