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더 공동 창업자 필 포터가 커먼웰스 유니티 펀드에 약 50만 달러를 후원했다고 전했습니다.
- 해당 펀드는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친가상자산 성향 변호사 존 디튼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러한 후원이 가상자산 관련 법률 및 정책 변화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엘리노어 테렛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11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테더 공동 창업자 필 포터(Phil Potter)가 정치후원회 슈퍼PAC인 커먼웰스 유니티 펀드(Commonwealth Unity Fund)에 약 50만 달러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커먼웰스 유니티 펀드는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친가상자산 성향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을 지원하는 슈퍼PAC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