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소재 나스닥 상장 핀테크 기업 모고(MOGO)가 기존의 비트코인 캐시백 리워드 프로그램을 주택담보대출 서비스까지 확대한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데이비드 펠러 모고 최고경영자(CEO)는 "많은 고객들이 자신의 돈을 직접적으로 담보로 하지 않으면서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우리의 비트코인 캐시백 프로그램은 이러한 요구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가 적용되면 모고 서비스 이용자들은 주택담보대출이나 재융자를 받을 시 최대 31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데이비드 펠러 모고 최고경영자(CEO)는 "많은 고객들이 자신의 돈을 직접적으로 담보로 하지 않으면서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우리의 비트코인 캐시백 프로그램은 이러한 요구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가 적용되면 모고 서비스 이용자들은 주택담보대출이나 재융자를 받을 시 최대 31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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