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기자
- 비트코인(BTC)이 9만 3천 달러를 기록한 후 하루 만에 약세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 채굴자의 매도세 지속으로 초기 채굴 물량까지 거래소로 송금된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가격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1.80% 하락한 8만 8천 242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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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립토퀀트
비트코인(BTC)이 9만3000달러를 기록한 후 단 하루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매도세 가운데 채굴자 물량도 일부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줄리오 모레노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채굴자들의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2010년도에 채굴된 뒤 단 한 번도 움직인 적 없던 초기 물량도 거래소로 송금됐다"고 전했다.
통상적으로 채굴자들의 매도세는 비트코인 약세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80% 하락한 8만8242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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