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엘리노어 테렛 기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솔라나(SOL) 현물 ETF 발행을 희망하는 자산 운영사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테렛 기자는 ETF 승인 절차의 다음 단계로 거래소의 거래 규칙 변경(19b-4) 서류가 제출될 수 있다고 전했다.
- 기자는 현재 반에크, 21쉐어스, 커네리 펀드, 비트와이즈 등이 SEC에 증권신고서(S-1)를 제출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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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발행을 희망하는 자산 운용사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며칠 안에 ETF 승인 절차의 다음 단계로 거래소의 거래 규칙 변경(19b-4) 서류가 제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반에크와 21쉐어스, 커네리 펀드, 비트와이즈 등이 SEC에 증권신고서(S-1)를 제출했다"라며 "19b-4 제출이 SEC의 승인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년 친가상자산(암호화폐) 행정부가 들어서는 만큼 SOL 현물 ETF 승인을 낙관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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