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내 김치(한국) 프리미엄이 연중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4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한국 시장의 버블이 붕괴되어도 전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주 대표는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동안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된 가상자산의 총량은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에 그다지 큰 충격을 줄 만한 수치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주 대표는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동안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된 가상자산의 총량은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에 그다지 큰 충격을 줄 만한 수치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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