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6억83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같은 기간 거래대금은 약 200억달러로 집계되며 이전 주 대비 거래 활동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거래대금 회복에도 불구하고 순유출 규모가 커 기관 자금 흐름이 보수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거래대금은 다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트레이더 T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6억8300만달러(약 9986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거래대금은 약 200억달러로 집계되며 이전 주 대비 거래 활동이 재개되는 모습을 보였다.
운용사별로 보면 자금 흐름은 엇갈렸다. 블랙록은 24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피델리티에서는 4억81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그레이스케일 역시 1억9400만달러의 순유출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거래대금 회복이 단기 가격 변동성 확대와 매매 수요 증가를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되는 한편, 순유출 규모가 여전히 크다는 점에서 기관 자금의 방향성은 보수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자금 유출세 완화 여부가 현물 비트코인 ETF 시장의 안정성을 가늠하는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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