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논의 테이블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갈링하우스 CEO는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초안이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과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매우 큰 진전이라고 밝혔다.
- 갈링하우스 CEO는 마크업 과정에서 쟁점들이 해결될 수 있으며 클래리티법의 성공이 곧 암호화폐 산업의 성공이라고 밝혔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논의에 참여 중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갈링하우스 CEO는 15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현재 (클래리티법) 논의 테이블에 참여하고 있다"며 "(법안은) 공정한 토론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크업(markup) 과정에서 쟁점들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마크업은 의회 위원회가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 전 최종 검토하는 심의 단계다.
앞서 미 상원은 지난 13일 공화당과 민주당 간 협상한 클래리티법 초안 전문을 공개했다. 당초 미 상원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는 이날 클래리티법에 대한 마크업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을 연기했다.
갈링하우스 CEO는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초안에 대해 "다소 늦은 감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단) 암호화폐에 적용할 수 있는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하면서도 소비자 보호를 지속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진전"이라며 "리플과 나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혼란보다 명확성이 낫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클래리티법의 성공이 곧 암호화폐 산업의 성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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