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중국 상무부가 ‘서비스 무역 혁신 발전 심화 시범 운영 방안’을 발표, 디지털 위안화 시범 운영 계획을 밝혔다.
발표된 바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성의 약칭), 장삼각(长三角, 상하이와 장쑤성, 저장성, 안후이성 일대),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광둥성·홍콩·마카오) 및 중서부 일대에서 디지털 위안화를 시범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상무부는 정책적 보장 조치 마련을 위해 중국 인민 은행(PBoC)과 협력할 계획이라며 향후 선전, 청두, 쑤저우, 슝안신구 등으로 운영 지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발표된 바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성의 약칭), 장삼각(长三角, 상하이와 장쑤성, 저장성, 안후이성 일대),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광둥성·홍콩·마카오) 및 중서부 일대에서 디지털 위안화를 시범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상무부는 정책적 보장 조치 마련을 위해 중국 인민 은행(PBoC)과 협력할 계획이라며 향후 선전, 청두, 쑤저우, 슝안신구 등으로 운영 지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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