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메이커다오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함께 개최한 'Korea Defi Roadshow 2020'에서 콜먼 마헤르(Coleman Maher)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 상품 개발자는 "중개인이 없는 거래에서 구매자와 판매자가 20~30%의 수익을 나누어 가질 수 있다는 게 오리진의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제품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오리진과 디파이 프로토콜의 결합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새로운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제품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오리진과 디파이 프로토콜의 결합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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