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이 주요 추세선을 돌파하며 강세장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리서치 업체 델파이 디지털이 데일리 분석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델파이 디지털은 "9월 28일 이후 바이낸스, FTX, 코인베이스 등 상위 거래소의 일일 누적 현물 거래량은 450억 달러로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며 "이같은 거래량 급증과 고래들의 가상자산 보유량 축적이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리서치 업체 델파이 디지털이 데일리 분석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델파이 디지털은 "9월 28일 이후 바이낸스, FTX, 코인베이스 등 상위 거래소의 일일 누적 현물 거래량은 450억 달러로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며 "이같은 거래량 급증과 고래들의 가상자산 보유량 축적이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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