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지원 증권거래 앱 로빈후드에 시바이누(SHIB)를 상장해달라는 글로벌 청원이 등록됐다. 해당 청원에는 25만 명 넘게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따르면 오전 8시 28분 기준 25만6783명이 해당 청원에 동의했다. 목표 동의 수는 30만개다.
시바이누는 도지코인(DOGE)을 모방해 만들어진 가상자산으로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로빈후드는 시바이누를 상장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로빈후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거래를 지원한지 몇 달 후인 지난 2018년 7월 도지코인을 상장한 바 있다.
18일 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따르면 오전 8시 28분 기준 25만6783명이 해당 청원에 동의했다. 목표 동의 수는 30만개다.
시바이누는 도지코인(DOGE)을 모방해 만들어진 가상자산으로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로빈후드는 시바이누를 상장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앞서 로빈후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거래를 지원한지 몇 달 후인 지난 2018년 7월 도지코인을 상장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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