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금융 상품 개발사 발러(Valour)는 유니스왑(UNI) ETP(상장지수상품)을 프랑크푸르트 증권 거래소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디아나 빅스(Diana Biggs) 발러 최고경영자(CEO)는 "전통 금융 시장에서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및 블록체인 기반 투자 상품에 투자하기 쉽지 않은데 우리는 발러의 유니스왑 ETP를 통해 디파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발러는 앞으로 카르다노(ADA), 폴카닷(DOT), 솔라나(SOL) 기반 ETP도 상장할 계획이다.
한편 발러의 운용자산(AUM)은 2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올해에만 3033% 증가했다.
디아나 빅스(Diana Biggs) 발러 최고경영자(CEO)는 "전통 금융 시장에서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및 블록체인 기반 투자 상품에 투자하기 쉽지 않은데 우리는 발러의 유니스왑 ETP를 통해 디파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발러는 앞으로 카르다노(ADA), 폴카닷(DOT), 솔라나(SOL) 기반 ETP도 상장할 계획이다.
한편 발러의 운용자산(AUM)은 2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올해에만 3033% 증가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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