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의 누적 거래량이 15억건을 돌파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BSC는 2020년 8월 31일 출시된지 불과 14개월 만에 15억건의 이정표를 달성했다"며 "BSCScan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BSC의 일일 트랜잭션은 1000만건에 달하며, 고유 지갑 주소도 약 1억800만개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BSC네트워크는 비용과 효율성 측면에서 이더리움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코인텔레그래프는 "BSC는 2020년 8월 31일 출시된지 불과 14개월 만에 15억건의 이정표를 달성했다"며 "BSCScan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BSC의 일일 트랜잭션은 1000만건에 달하며, 고유 지갑 주소도 약 1억800만개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BSC네트워크는 비용과 효율성 측면에서 이더리움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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