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관련 대체불가토큰(NFT)이 최초로 발행돼 경매에 올라갔다.
7일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미국 보이스 오브 클래식 록 아카이브(VOCR)는 지난 6일(현지시간) 비틀즈 NFT 컬렉션을 발행했다. 비틀즈 관련 NFT가 발행된 건 이번이 최초 사례다.
컬렉션은 총 4개의 '비틀즈 NFT'로 구성됐으며, 비틀즈 각 멤버들의 인터뷰 파일(WAV 형식)과 초상화가 포함됐다.
각 NFT는 이더리움(ETH)에서 발행되며 입찰도 이더리움으로만 진행한다. 시초가는 1.25 ETH(약 4000달러)다.
경매는 VOCR 공식 웹사이트에서 오는 10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7일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미국 보이스 오브 클래식 록 아카이브(VOCR)는 지난 6일(현지시간) 비틀즈 NFT 컬렉션을 발행했다. 비틀즈 관련 NFT가 발행된 건 이번이 최초 사례다.
컬렉션은 총 4개의 '비틀즈 NFT'로 구성됐으며, 비틀즈 각 멤버들의 인터뷰 파일(WAV 형식)과 초상화가 포함됐다.
각 NFT는 이더리움(ETH)에서 발행되며 입찰도 이더리움으로만 진행한다. 시초가는 1.25 ETH(약 4000달러)다.
경매는 VOCR 공식 웹사이트에서 오는 10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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