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사 '람다256'이 총 7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13일 글로벌경제신문에 따르면 람다256은 기존 투자사인 두나무를 비롯해 우리기술투자, 한화시스템, 종근당 홀딩스, 야놀자 포함 대림, VTI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KB인베스트먼트, SBI 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이번 투자를 유치했다.
람다256 측은 이번 투자에 대해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기술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갖는 중요성과 회사의 성장률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이번 투자에서 확보한 자금은 우수 인재 확보, 국내외 사업 및 루니버스 생태계 확대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2022년 대체불가토큰(NFT), 증권형토큰(STO) 등 자산화 분야에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13일 글로벌경제신문에 따르면 람다256은 기존 투자사인 두나무를 비롯해 우리기술투자, 한화시스템, 종근당 홀딩스, 야놀자 포함 대림, VTI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KB인베스트먼트, SBI 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이번 투자를 유치했다.
람다256 측은 이번 투자에 대해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기술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갖는 중요성과 회사의 성장률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이번 투자에서 확보한 자금은 우수 인재 확보, 국내외 사업 및 루니버스 생태계 확대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2022년 대체불가토큰(NFT), 증권형토큰(STO) 등 자산화 분야에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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