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더스캔에 따르면 오픈다오(SOS)를 보유한 이더리움 사용자 지갑 주소의 수가 21만개를 돌파했다.
앞서 지난 24일 오픈다오는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플랫폼인 오픈씨의 거래 이력이 있는 사용자에게 SOS를 에어드랍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4일 오픈다오는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플랫폼인 오픈씨의 거래 이력이 있는 사용자에게 SOS를 에어드랍한 바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