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지원 증권거래 앱 로빈후드는 2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베타 버전을 내년 1월 중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타버전 프로그램은 기존 대기자에게 우선 배포될 예정이다.
로빈후드는 "우리가 출시할 지갑 서비스에는 이미 160만명의 대기자가 등록돼 있다"면서 "우리는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우리가 출시할 지갑 서비스에는 이미 160만명의 대기자가 등록돼 있다"면서 "우리는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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