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나마가 2022년에 비트코인(BTC) ATM 50대를 설치한다.
매체는 "비트코인 ATM기 제공업체인 산토 블록체인(Santo Blockchain)은 라틴아메리카에 300개의 비트코인 ATM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가상자산 시장 확대를 위해 라틴 아메리카에 1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산토 블록체인은 "다음 주자는 콜롬비아와 코스타리카"라며 "은행이 없거나 거래가 불가능한 라틴 아메리카 거주민들에게 새로운 도움을 주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매체는 "비트코인 ATM기 제공업체인 산토 블록체인(Santo Blockchain)은 라틴아메리카에 300개의 비트코인 ATM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가상자산 시장 확대를 위해 라틴 아메리카에 1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산토 블록체인은 "다음 주자는 콜롬비아와 코스타리카"라며 "은행이 없거나 거래가 불가능한 라틴 아메리카 거주민들에게 새로운 도움을 주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