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십번 트위터를 인용 "지난 24시간 동안 1억4450만 시바이누(SHIB)가 소각됐다"면서 "이틀 전에는 2억3900만 SHIB가 소각돼 사흘 만에 총 3억8300만 SHIB가 소각됐다"고 분석했다.
이들 소각된 토큰은 모두 약 1325만원 규모다.
매체는 "시바이누는 (커뮤니티에서) 정기적으로 토큰을 소각하고 있지만 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다"면서 "최근 시바이누는 로빈후드에 상장될 것이라는 소문에 약 20% 상승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소각된 토큰은 모두 약 1325만원 규모다.
매체는 "시바이누는 (커뮤니티에서) 정기적으로 토큰을 소각하고 있지만 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다"면서 "최근 시바이누는 로빈후드에 상장될 것이라는 소문에 약 20% 상승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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