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에서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블록체인·암호화폐가 포함된 채용 공고가 395% 증가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17일 전했다.
매체는 "대부분의 채용 공고는 소프트웨어 및 금융 분야에 있었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가상자산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이같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의 취업 운영 사이트인 집리쿠르터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개발자의 연평균 급여는 15만4550달러(약 1억8453만원)로 나타났다. 일반 웹 개발자의 평균 연봉은 7만5073달러(약 8963만원)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대부분의 채용 공고는 소프트웨어 및 금융 분야에 있었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가상자산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이같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의 취업 운영 사이트인 집리쿠르터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개발자의 연평균 급여는 15만4550달러(약 1억8453만원)로 나타났다. 일반 웹 개발자의 평균 연봉은 7만5073달러(약 8963만원)으로 나타났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