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가 대체불가토큰(NFT)와 부동산을 접목시키는 신사업 확대를 통해 2024년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한국테크놀로지는 이날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매매 및 중개업과 부동산 NFT 사업에 대한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실물과 가상자산을 연계하는 부동산 NFT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P2E(Play to Earn) 생태계 구축 및 서울 메타버스 플랫폼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는 "국내 최고 NFT 전문가와 협력해 부동산 분양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겠다"며 "NFT를 메타버스 사업과도 연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한국테크놀로지는 이날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매매 및 중개업과 부동산 NFT 사업에 대한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실물과 가상자산을 연계하는 부동산 NFT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P2E(Play to Earn) 생태계 구축 및 서울 메타버스 플랫폼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는 "국내 최고 NFT 전문가와 협력해 부동산 분양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겠다"며 "NFT를 메타버스 사업과도 연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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