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공식 트위터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부금에 대한 스냅샷 에어드랍을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기부금이 급증하고 있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듄애널리틱스(Dune Analytics) 데이터를 인용해 "에어드랍 발표 후 엄청난 속도로 기부금이 모여들고 있다"며 "현재까지 110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 10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이 우크라이나 정부 지갑으로 입금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듄애널리틱스(Dune Analytics) 데이터를 인용해 "에어드랍 발표 후 엄청난 속도로 기부금이 모여들고 있다"며 "현재까지 110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 10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BTC)이 우크라이나 정부 지갑으로 입금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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