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베테랑 가상자산 투자자이자 기업가인 에반 루흐트라(Evan Luhtra)가 솔라나(SOL) 기반 유동성 관리 도구 알프프로토콜(Alfprotocol) 자문위원회에 합류했다.
루흐트라는 이와 관련해 "알프프로토콜을 통해 SOL 블록체인에 탈중앙화 금융(디파이·DeFi)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루흐트라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현재까지 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솔덱스에서 고문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최연소 인도 억만장자이며, 대표 벤처 투자자로 유명하다. 매체는 이에 대해 "루흐트라가 운영하는 회사의 자본금이 10억달러를 넘어섰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용자들은 알프프로토콜 통해 레버리지 및 비레버리지 상품에 접근할 수 있다.
루흐트라는 이와 관련해 "알프프로토콜을 통해 SOL 블록체인에 탈중앙화 금융(디파이·DeFi)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루흐트라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현재까지 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솔덱스에서 고문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최연소 인도 억만장자이며, 대표 벤처 투자자로 유명하다. 매체는 이에 대해 "루흐트라가 운영하는 회사의 자본금이 10억달러를 넘어섰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용자들은 알프프로토콜 통해 레버리지 및 비레버리지 상품에 접근할 수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