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겨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코인데스크코리아가 보도했다.
지난 14일 빗썸홀딩스 최대 주주사 비덴트에 따르면, 가결산한 빗썸의 지난해 매출은 1조108억원가량을 기록했다. 감사보고서 발표에 따른 정확한 결산액은 오는 2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비덴트 관계자는 "비덴트는 빗썸의 최대주주사지만 분리된 회사이기 때문에 빗썸 매출을 재무제표상 비덴트 매출로 계상할 수는 없다"면서도 "하지만 순이익은 연결해 계상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빗썸홀딩스 최대 주주사 비덴트에 따르면, 가결산한 빗썸의 지난해 매출은 1조108억원가량을 기록했다. 감사보고서 발표에 따른 정확한 결산액은 오는 2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비덴트 관계자는 "비덴트는 빗썸의 최대주주사지만 분리된 회사이기 때문에 빗썸 매출을 재무제표상 비덴트 매출로 계상할 수는 없다"면서도 "하지만 순이익은 연결해 계상한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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