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프라이버시 코인(익명성을 강화한 가상자산)으로 알려진 대시(Dash)를 발행하는 대시 코어 그룹(Dash Core Group)이 “대시를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분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페르난도 구티에레즈(Fernando Gutierrez)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대시는 프라이버시에만 초점 두지 않고 있다. 대시는 결제 속도·활용도·사용자 보호 기능이 강화된 결제 수단으로 프라이버시는 옵션”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대시는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이다.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기 위해 암호화 기법이 아니라 확률에 기반한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페르난도 구티에레즈(Fernando Gutierrez)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대시는 프라이버시에만 초점 두지 않고 있다. 대시는 결제 속도·활용도·사용자 보호 기능이 강화된 결제 수단으로 프라이버시는 옵션”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대시는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이다.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기 위해 암호화 기법이 아니라 확률에 기반한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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