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비트코인(BTC)이 현재보다 30%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2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는 BTC/USD 일봉 차트를 인용해 "강세 편향의 어센딩 트라이앵글 패턴이 출현했다"며 "BTC는 해당 삼각수렴의 상단을 돌파해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추세는 지난 2019년, BTC가 단기적으로 20% 상승한 후 50%까지 상승세를 이어갔을 때와 유사하다"면서도 "차트로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 예상한 패턴이 실현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BTC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이날 17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5.02% 오른 4만6918.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Peter Brandt Twitter>
그는 BTC/USD 일봉 차트를 인용해 "강세 편향의 어센딩 트라이앵글 패턴이 출현했다"며 "BTC는 해당 삼각수렴의 상단을 돌파해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추세는 지난 2019년, BTC가 단기적으로 20% 상승한 후 50%까지 상승세를 이어갔을 때와 유사하다"면서도 "차트로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 예상한 패턴이 실현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BTC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이날 17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5.02% 오른 4만6918.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Peter Brandt Twitter>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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