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가 만우절을 이용한 스캠이 성행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BAYC는 1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만우절 기념 에어드랍 및 민팅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며 "디스코드를 통해 관련 내용이 오더라도 무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사진=BAYC 트위터 캡쳐
BAYC는 1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만우절 기념 에어드랍 및 민팅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며 "디스코드를 통해 관련 내용이 오더라도 무시해야 한다"고 경고했다.사진=BAYC 트위터 캡쳐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