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유명 화이트햇(해킹 및 취약점 점검 전문 보안전문가) 가상자산 해커 ‘Samczsun’이 벤처 캐피털 패러다임(Paradigm) 연구 파트너로 합류, 잠재적 포트폴리오 기업의 보안을 평가하는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앞서 그는 디파이(탈중앙 금융)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지난 해 거래소 0x v2 및 리버피어(Livepeer) 프로토콜상의 주요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최근에는 보안이 취약한 스마트 계약에 묶여있는 1000만 달러(11억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보호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앞서 그는 디파이(탈중앙 금융)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지난 해 거래소 0x v2 및 리버피어(Livepeer) 프로토콜상의 주요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최근에는 보안이 취약한 스마트 계약에 묶여있는 1000만 달러(11억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보호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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