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토큰들이 4월 한달간 평균 34%의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등 밈코인들은 19% 하락하며 디파이 토큰보다는 상대적으로 나은 성과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는 크라켄 리포트를 인용해 "비트코인은 4월 한 달간 약 17% 하락했지만, 탈중앙화 금융 섹터는 34% 하락하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토르체인(RUNE)은 51%, 솔라나(SOL), 아발란체(AVAX), 등은 최소 34% 하락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밈코인들과 거래소 토큰들은 상대적으로 손실이 적었다. 밈코인은 평균 19%, 거래소 토큰들은 13%의 하락폭을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는 크라켄 리포트를 인용해 "비트코인은 4월 한 달간 약 17% 하락했지만, 탈중앙화 금융 섹터는 34% 하락하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토르체인(RUNE)은 51%, 솔라나(SOL), 아발란체(AVAX), 등은 최소 34% 하락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밈코인들과 거래소 토큰들은 상대적으로 손실이 적었다. 밈코인은 평균 19%, 거래소 토큰들은 13%의 하락폭을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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