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3분기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업계 인수 합병(M&A) 거래 규모는 총 1억5260만 달러(약 1753억원)로 확인됐다. 이는 당 분기 거래 가치의 약 17%를 차지하는 규모다.
매체는 3분기 총 14개 M&A가 진행 중이며 이는 올해 발생한 M&A의 6.5%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업 간 합병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 것은 데이터 및 결제 부문으로 확인됐다. 해당 부문에서는 직불 및 신용 카드 사업자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활발한 합병이 일어났다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3분기 총 14개 M&A가 진행 중이며 이는 올해 발생한 M&A의 6.5%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업 간 합병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 것은 데이터 및 결제 부문으로 확인됐다. 해당 부문에서는 직불 및 신용 카드 사업자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활발한 합병이 일어났다고 매체는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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