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에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상장과 관련해 추가 자료를 요청했다고 13일(현지시간) 더블록이 보도했다.
위즈덤트리는 SEC의 요청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해당 상품 관련 자료 및 비트코인 시장의 조작 취약성, 리스크 등을 보고해야 한다.
SEC의 이번 추가 자료 요청으로 해당 ETF의 상장 결정은 더욱 미뤄질 예정이다.
위즈덤트리는 SEC의 요청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해당 상품 관련 자료 및 비트코인 시장의 조작 취약성, 리스크 등을 보고해야 한다.
SEC의 이번 추가 자료 요청으로 해당 ETF의 상장 결정은 더욱 미뤄질 예정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