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머지(Merge)가 시드 라운드를 통해 950만달러를 유치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시드 라운드는 해시드, 코인베이스 벤처스, 알라메다 리서치 등의 주도 하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 에이브(AAVE) 설립자, 파스칼 고티에 렛저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여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시드 라운드는 해시드, 코인베이스 벤처스, 알라메다 리서치 등의 주도 하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 에이브(AAVE) 설립자, 파스칼 고티에 렛저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여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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