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앨더(Ashley Alder) 홍콩 증권선물위원장이 영국 금융감독청(FCA) 신임 의장으로 유력한 상황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는 "지난 2011년부터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의 위원장직을 맡고있는 애슐리 앨더가 영국 금융감독청장으로 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FCA의장은 재무부가 임명하며, 총리와 수상의 승인이 필요하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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