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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전 CEO "향후 30일간 BTC 시장에 최대 규모 화폐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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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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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2017년 비트코인 강세장을 예견한 비니 링햄(Vinny Lingham) 기프트(Gyft) 전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이 1만2000달러(1354만원)대를 유지함에 따라 향후 30일 간 시장은 2017년 이래 최대 규모 화폐 유입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대선은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변동성이 심화되기는 하겠지만 1만2000달러 이하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한편 앞선 10월 초에도 링햄 전 CEO는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2016년 이래 비트코인에 대해 이토록 낙관적인 전망을 내린 적이 없다. 비트코인은 향후 12개월 동안 3~5배 이상 뛰어오를 수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지배력이 35% 이하로 내려가게 될 시에는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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