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페인 유명 축구 클럽 FC바르셀로나가 스포츠 토큰 플랫폼 칠리즈를 통해 발행한 'BAR'이 완판됐다.
판매액은 약 130만달러로 판매를 시작한 지 2시간 만에 전량 판매됐다. 알렉산드르 드레이퍼스 칠리즈 CEO에 따르면 이번 토큰 판매에는 106개국, 4000여명의 팬들이 참여했다.
판매액은 약 130만달러로 판매를 시작한 지 2시간 만에 전량 판매됐다. 알렉산드르 드레이퍼스 칠리즈 CEO에 따르면 이번 토큰 판매에는 106개국, 4000여명의 팬들이 참여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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