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노스 캐롤라이나주가 거래소 바이낸스US(Binance.US)를 이용할 수 있는 41번째 주가 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낸스 US는 작년 9월부터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현지 법률문제로 인해 노스 캐롤라이나주 등을 포함한 13개 주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
매체는 "이로써 바이낸스US는 미국의 80% 지역에서 거래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아직 바이낸스US 이용이 불가능한 주로는 알래스카, 코네티컷, 하와이, 아이다호, 루이지애나, 뉴욕, 텍사스, 버몬트, 워싱턴이 있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낸스 US는 작년 9월부터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현지 법률문제로 인해 노스 캐롤라이나주 등을 포함한 13개 주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
매체는 "이로써 바이낸스US는 미국의 80% 지역에서 거래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아직 바이낸스US 이용이 불가능한 주로는 알래스카, 코네티컷, 하와이, 아이다호, 루이지애나, 뉴욕, 텍사스, 버몬트, 워싱턴이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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