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 컨설팅사 드비어 그룹(deVere Group)이 100만 파운드(한화 약 14억 7,400만 원) 이상의 자산을 가진 투자자 중 73%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거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비어 그룹은 "100만 파운드 이상의 투자금을 운용하는 고객 700명 중 무려 73%가 가상자산을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올해는 가상자산 보유 계획을 가진 투자자가 작년 설문조사보다 5%P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설문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인상적인 결과는 대중이 가상자산이 돈의 미래라는 사실을 점점 더 이해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드비어 그룹은 "100만 파운드 이상의 투자금을 운용하는 고객 700명 중 무려 73%가 가상자산을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올해는 가상자산 보유 계획을 가진 투자자가 작년 설문조사보다 5%P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설문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인상적인 결과는 대중이 가상자산이 돈의 미래라는 사실을 점점 더 이해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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