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가상자산 기반 금융 결제 플랫폼 세틀 네트워크(Settle Network)가 "스텔라루멘(XLM)과 손잡고 아르헨티나, 브라질 양국간 국제 송금을 위한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틀 네트워크는 "스텔라루멘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아르헨티나 페소(ARST), 브라질 레알(BRLT)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했다"며 "이 두 스테이블코인은 두 국가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국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세틀 네트워크는 "스텔라루멘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아르헨티나 페소(ARST), 브라질 레알(BRLT)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했다"며 "이 두 스테이블코인은 두 국가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국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전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