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가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2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이언 셀키스 메사리 CEO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전 세계 직원의 15%를 줄였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메사리는 35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B 펀딩 라운드를 마감한 바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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