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귄익위가 오는 30일 오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현안 기자간담회'를 연다.
29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권익위 관계자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내일 가상자산 보유 이해충돌 문제와 선거위 고위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등의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