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전 백악관 홍보국장이자 글로벌 투자사 스카이브릿지 캐피탈(SkyBridge Capital)의 창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사가 신규 발행하는 비트코인 펀드에 이미 2,500만 달러(한화 약 276억 6,520만 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 스카이브릿지 캐피탈 창립자는 "스카이브릿지가 새로 발행하는 비트코인 펀드에 이미 2,5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신규 투자자들은 내년 1월 4일부터 펀드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 최고경영자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며 "그가 새로 발행하는 펀드에 영감을 줬다"고 덧붙였다.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 스카이브릿지 캐피탈 창립자는 "스카이브릿지가 새로 발행하는 비트코인 펀드에 이미 2,5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신규 투자자들은 내년 1월 4일부터 펀드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 최고경영자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며 "그가 새로 발행하는 펀드에 영감을 줬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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