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스큐(Skew)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가 129억 달러(한화 약 14조원)에 도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미결제 약정 규모가 23억 9000달러(한화 약 2조원)로 집계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미결제 약정 규모가 23억 9000달러(한화 약 2조원)로 집계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