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샌티먼트
알트코인이 지난주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밈코인과 인공지능(AI) 관련 토큰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알트코인은 역사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며, 주말에도 상승세는 계속됐다"고 전했다.
샌티먼트에 따르면 특히 강세를 보인 코인은 한주 간 약 225% 상승한 페페(PEPE)와 126% 오른 시바이누(SHIB) 등 밈코인이었다. 또한 알위브(AR), 페치에이아이(FET) 등 AI 토큰도 각각 100%, 76% 급등해 큰 주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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