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업체 아브라(Abra)의 최고경영자(CEO) 빌 바르하이드(Bill Barhydt)가 9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기업이 보유한 비트코인이 최대 1000억달러(약 112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바르하이드 CEO가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 총 시가총액의 6%인 500억 달러(약 56조원)상당이 기업 자산에 편입해 있다.
그는 "보고되지 않은 개인 기업과 벤처 캐피털의 보유분을 포함하면 최대 1000억 달러(약 112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르하이드 CEO가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 총 시가총액의 6%인 500억 달러(약 56조원)상당이 기업 자산에 편입해 있다.
그는 "보고되지 않은 개인 기업과 벤처 캐피털의 보유분을 포함하면 최대 1000억 달러(약 112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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