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인 샌티멘트(Santiment)가 14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10~1만 비트코인(BTC) 보유 주소가 2월 4일 이후 최근 5주간 총 15만4000BTC를 매집했다"라며 "이는 모두 109억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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