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의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Warner Brothers)의 만화 중심 출판 자회사 DC 코믹스가 "DC 캐릭터들에 대한 자체 NFT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 코간(Jay Kogan) DC 코믹스 법무 담당 수석 부사장이 사내 프리랜서에게 보낸 서신에서 "NFT는 최근 엄청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DC는 NFT 시장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아트와 DC 만화 간행물 오리지널 디지털 아트 등 자체 시장 진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NFT 시장의 복잡성을 위해 시장을 조사와 팬과 수집가들을 위한 솔루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NFT 발행 여부와 상관없이 DC와의 계약 범위 밖에서 DC의 지적 재산을 포함한 디지털 이미지의 판매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제이 코간(Jay Kogan) DC 코믹스 법무 담당 수석 부사장이 사내 프리랜서에게 보낸 서신에서 "NFT는 최근 엄청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DC는 NFT 시장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아트와 DC 만화 간행물 오리지널 디지털 아트 등 자체 시장 진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NFT 시장의 복잡성을 위해 시장을 조사와 팬과 수집가들을 위한 솔루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NFT 발행 여부와 상관없이 DC와의 계약 범위 밖에서 DC의 지적 재산을 포함한 디지털 이미지의 판매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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