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운용성 플랫폼 웜홀이 솔라나에 월드 ID를 통합했다고 밝혔다.
- 이를 통해 솔라나 기반 앱 개발자들이 디지털 세계에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앱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 로빈슨 버키 웜홀 재단 공동 창립자는 신원 확인의 큰 진전이라고 밝혔다.
상호운용성 플랫폼 웜홀이 솔라나(SOL)에 월드 ID를 통합했다.
13일(현지시간) 월드코인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제 솔라나를 기반으로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은 사람을 우선시하는 앱을 만들어 디지털 세계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로빈슨 버키 웜홀 재단 공동 창립자는 “월드 ID를 솔라나에 도입하는 것은 신원 확인에 있어 큰 진전”이라고 전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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